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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뉴스NIGHT] 청문회 이틀째도 공방...강선우 거짓 해명 논란 / YTN

2025-07-15 7 Dailymotion

■ 진행 : 성문규 앵커 <br />■ 출연 : 신현영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, 홍석준 전 국민의힘 의원 <br /> <br />*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. 인용 시 [YTN 뉴스NIGHT]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. <br /> <br /> <br />정치권 관심 뉴스 짚어보는 시간입니다. 오늘은 신현영 전 민주당 의원, 홍석준 전 국민의힘 의원과 함께하겠습니다. 두 분 어서 오십시오. 국회 인사청문회 둘째 날, 안규백 국방부, 김성환 환경부, 권오을 보훈부,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, 임광현 국세청장 후보자 등 5명에 대한 청문회가 열렸는데요. 여야가 치열한 공방전을 이어갔습니다. 이 가운데 눈길을 끌었던 국방위 청문회 장면 잠깐 보고 오겠습니다. <br /> <br />[강선영 / 국민의힘 의원 : 공교롭게 앞서 대통령, 총리는 군에 안 갔다 오셨고요. 장관 후보자는 방위병 출신입니다. 따라서 국가안보에 위기가 생기면 어쩌나….] <br /> <br />[정청래 / 더불어민주당 의원 : 내란동조세력 국민의힘에서 방위병 출신 운운하는 것에 대해서 참을 수가 없습니다. 인격 모독이라고 생각하고….국방부 장관으로서 갖춰야 할 필요충분의 조건을 충분히 갖춘 A플러스급 장관 후보자라고 저는 생각합니다.] <br /> <br />[윤상현 / 국민의힘 의원 : 우리가 단기 병사가 14개월인데 8개월 넘기면서 22개월 했다면 그게 병적기록부에 영창 갔다 왔다 이런 얘기가 자꾸 돌면…] <br /> <br />[안규백 / 국방부장관 후보자 : 제대를 해서 6개월 학교를 다닌 기록이 나와 있지 않습니까. 그것은 산입이 잘못됐기 때문에 제가 추후에 말씀을 드린다는 내용입니다.] <br /> <br /> <br />확실히 국방부 장관 후보자 청문회라서 군 복무에 대한 공방이 있었는데 어떻게 들으셨나요? <br /> <br />[신현영] <br />안규백 후보자가 명확하게 소명을 잘했다고 봅니다. 실제로 국방위 인사청문회는 분위기가 좋았어요. 왜냐하면 안규백 후보자가 계속 국회의원 하면서 국방위원 그리고 국방위 간사, 국방위원장까지 하면서 국방의 전문가로서의 문민정부로서의 군 통제를 할 수 있는 그런 적절한 후보자라는 것을 검증하는 시간이었다고 보고요. 병역에 대한 부분도 사실은 예전에는 갑종, 을종, 병종 이렇게 해서 병무에 대한 부분도 본인이 면제를 받을 수 있는 상황이었는데 군번이 꼭 있어야 되겠다라고 생각해서 굳이 본인이 그래서 병 복무를 한 것 아니겠습니까? 방위이기는 했... (중략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50715215708662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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